올해는 흑호의 해라고 한다. 제발 올해는 호랑이를 닮은 대한민국의 으르렁 힘찬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되기를.
우리에게 태어난 해의 띠가 있듯이 서양인들에게도 태어난 달로 보는 별자리로 보는 점이 있다고 한다.
그런 점을 보는 책을 astrology라고 한다.
astro- 라는 말은 그리스 astron에서 파생된 '별'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하는데.
astronomy 천문학
astronavigation 우주비행
astroid 소행성
이렇게 파생어를 찾아볼 수 있다.
잘 알고 있는 planet으로 만들어진 단어에는 천문관을 나타내는 planetarium이라는 단어가 있다.
그리고 별표는 asterisk
북두칠성은 Great Dipper 라는 단어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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